최민환 율희 38억 강남 주택 가수 윤하가 구입한 이유
최민환 율희 강남주택 가수 윤하가 38억에 구입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이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매도한 가운데, 새 집주인이 가수 윤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30일 헤럴드경제는 부동산등기부 등본을 인용해 윤하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수했고 이달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는데요, 이 주택은 최민환이 2015년 매입해 소유해온 단독주택입니다. 📍 율현동 단독주택, 어떤 집인가요?최민환 씨가 2015년에 매입한 이 주택은 당시 12억 5000만 원에 구입되었어요. 당시엔 낡은 집이었지만, 철거 후 지하 1층, 지상 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되었죠.주택의 스펙은 다음과 같아요:연면적: 408.74㎡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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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1. 30. 18:06